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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일자리 92만개 증가…“작년 8월 이후 최대폭 증가”

2021-04-03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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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 됐던 미국의 고용시장이 백신 보급과 경기회복 기대감 등에 일자리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3월 비농업 일자리 수가 91만6천개 늘어났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최대폭 증가이며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국의 고용 증가세는 모든 업종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레저·접객업에서 28만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교육 19만개, 건설 11만개 등 여러 분야에서 고용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업률도 2월 6.2%에서 3월 6.0%로 0.2%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일자리가 늘고 실업률이 낮아진 것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각 주의 영업제한 완화 등에 따른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분석했다.

현재 미국에선 하루 평균 200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서 경제활동이 빠른 속도로 회복하는 추세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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