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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이용화 대표 “글로벌 톱티어 와이파이 회사될 것”

2021-07-21 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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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CI
[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통신장비 업체 다보링크가 코스닥 상장에 앞서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장 후 성장 전략과 비전 등을 발표했다.

다보링크 이용화 대표이사는 “최근 발표된 시스코의 보고서에 따르면 무선 데이터 사용량은 디지털 컨텐츠 사용량 증가, 모바일 기반 업무 환경 증가, 교육·헬스케어 등 기존 사업의 비대면화 등에 따라 매년 약 26%씩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모바일 인터넷의 약 80%는 와이파이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무선데이터 사용량 증가 추세에 비례해 차세대 와이파이 기계와 기술에 대한 투자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보링크는 국내 최고의 와이파이 기술력을 통한 탄탄한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와이파이 제품 경쟁력으로 통신 3사와 주요 케이블 사업자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고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 기업용 와이파이 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다보링크는 와이파이 기반 장비와 서비스 제공을 핵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용 Wi-Fi 사업 △기업/공공 Wi-Fi 사업 △게이트웨이 사업 △신사업 부문 등이 있다.

다보링크는 유안타제6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합병가액은 각각 2만3017원과 2000원이며 합병비율은 11.5085000대 1이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4091만160주(예정)이며 합병 기일은 27일, 합병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다보링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제품 개발, 기술 연구, 시설 투자, 해외 시장 개척 등에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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