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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테크, ‘3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주가 강세

2021-07-22 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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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테크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금융
[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초정밀 절단설비 분야 기업 네온테크가 중국 Shenzhen Zakar semiconductor Technology(Zakar)와 37억원 규모의 다이싱 소우(Dicing Saw, 초정밀 절단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네온테크 주가는 1.16% 오른 3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Zakar사에 공급하는 장비는 ‘Micro LED&Wafer Dicing Saw’이며 총 계약 금액은 3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9.45%에 해당하는 규모다.


네온테크가 Zakar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이다. 앞서 지난 5월과 6월 각각 3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세 건의 수주금액은 109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Zakar사와의 수주금액이 60억원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광원인 Mini&Micro LED의 수요 확대와 반도체 시장의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다이싱 소우 수요 역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상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주요 고객사의 LED와 반도체 사업 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고 MLCC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이에 따른 설비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네온테크는 다이싱 소우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Vision 검사장비를 개발하는 등 신규 개발설비를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Vision 검사장비는 MLCC, LED 등 소형전자 부품의 외관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외관의 불량여부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장비이다. 네온테크는 여기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검사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장비보다 더욱 안정적이고 균일한 외관 검사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네온테크는 현재 정밀절단장비 라인업에 Vision 검사장비를 추가하여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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