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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노원구, 아이스팩 재사용 협약 체결

2021-08-04 17:55:49

업무협약 체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위해 적극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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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4일 신안군청에서 노원구와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안군청
[스마트에프엔=김일호 기자] 전남 신안군은 4일 신안군청에서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아이스팩 재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기후변화 및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아이스팩 재 사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신안군의 아이스팩 수거·재 사용은 박우량 군수가 지난 3월 “코로나19로 늘어난 아이스팩 재사용을 통해 환경도 살리고 비용도 절감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이를 접한 노원구청 관계자가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 의사를 전했다. 이에 양측은 관계자 간담회를 거쳐 세부 일정을 협의하고 지난달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세 차례에 걸쳐 노원구로부터 전달받은 재사용 아이스팩 2만5200개를 관내 젓갈타운 및 송도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새우양식수협, 흑산면 상인들에게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매월 3만개, 년간 36만개, 144톤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신안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힘든 시기에 우리 군을 위해 도움주신 자매도시 노원구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공고히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김일호 기자 ndkim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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