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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추석맞이 안전·고객서비스 강화 추진

2021-09-13 15:55:22

어르신 짐 들어드리기·집 고치기 사회공헌·시민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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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시장역 안전 수호천사가 어르신을 돕고 있다. 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철도공사)는 13일, 추석을 맞아 안전관리 강화, 고객서비스 제고,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는 13일 광주시 서구 상무역에서 ‘꽃 소비 촉진 사업’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회적 농업에서 생산한 제품과 식물 등을 시민들에게 증정했다. 또한 공사는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역에서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역사 입구에서 열차 승강장까지 들어드리는 ‘안전 수호천사 서비스’를 펼친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평소 양동시장역의 주 고객층들이 전통시장 이용을 선호하는 어르신들인 데다 무거운 짐을 소지한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평일 일과시간대에 양동시장역 2번 출입구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등 공사 관계자에게 도움을 청하면 되며, 이번 서비스는 명절 이후에도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양동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갖고, 오는 15일에는 양동시장역과 상무역 등에서 한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지하철 이용 시민들에게 명절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보내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과 함께, 공사의 전문 기술 담당 직원들이 광주시 서구 유덕동과 북구 신안동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노후화된 주택의 배선과 시설물 등을 교체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도 활발하게 추진한다.

윤진보 사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맞이를 위해 이번 사업들을 준비했다”면서 “시민들 가슴마다 행복을 가득 수확하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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