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스마트에프엔

검색

광주·호남

전남도교육청, '메타버스' 활용 진로교육 지원

2021-10-12 16:08:38

지역대학과 연계 가상공간 전공체험 부스 활용 진로 지도
center
전남도교육청이 11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진로·진학지도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스마트에프엔=정철원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11일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가상공간) 플랫폼을 활용해 진로 기반 학업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처럼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진로·진학 지도에 활용하는 등 미래교육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전남대, 광주교대,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상공간 내에 실제와 같은 대강당과 13개 전공 체험 부스를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EBS 유명 강사의 진로진학 특강에 참여하고, 전공 부스 담당 강사에게 직접 질문하고 관련 자료를 탐방하는 등 활발한 상호활동을 벌였다.

디지털 시대의 중심에 있는 ‘MZ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이었지만, 실제 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듯한 효과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넘어 학생들에게 메타버스가 가진 창의성, 도전정신, 소통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함으로써 진로개척 역량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2021년을 전남미래교육 원년으로 삼고 미래형 에듀테크 구축 등 혁신을 넘어서 변화와 창조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철원 기자 sio5555@daum.net
# 관련 태그
리스트
[영상]넥슨 'DNF DUEL' 신규 플레이 영상
[영상]넥슨 '던파 모바일' 공식 애니메이션 영상
[영상]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시네마틱 영상 공개
리니지W 정규 OST '피로 맺어진 세계'
엔씨소프트 리니지W '킹스 스피치' 영상
엔씨소프트 '리니지W' 인게임 영상 공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