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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의 통큰 약속' SK그룹, 3년간 2.7만명 청년 일자리 창출

2021-10-25 1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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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1 CEO세미나'에서 폐막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
[스마트에프엔=곽민규 기자]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확대에 동참하고 3년간 2만7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5일 경기도 이천 소재 SK하이닉스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SK그룹은 당초 연간 6000명 수준의 신규 채용을 계획했으나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채용계획을 50% 늘린 9000명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SK그룹은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 등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를 집중 창출해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청년 Hy-Five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400명, 3년간 총 1200명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SK그룹의 이번 협약에 따라 KT 1만2000개, 삼성그룹 3만개, LG그룹 3만9000개 등을 포함해 청년희망ON 프로젝트를 통해 총 10만8000개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와 최 회장 외에도 정부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윤성욱 국무2차장이 참석했고, SK그룹 측에서는 장동현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자리했다.

곽민규 기자 industry@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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