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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마음 나눔 물품 후원

2022-01-03 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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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제24대 총학생회가 본관 1층 국제회의장 로비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해 마음나눔 물품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스마트에프엔=김하나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제24대 총학생회는 본관 1층 국제회의장 로비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해 마음나눔 물품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장에는 이선재 총장, 총학생회, 교직원들을 비롯해 광산구 투게더 나눔문화재단, 이주민종합지원센터,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송광종합사회복지관,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우리집(모자가족복지시설)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광주여자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들은 12월 한 달 동안 라면 4,000개를 포함해 햇반, 마스크, 핫팩 등 다양한 물품과 성금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올해 쌀 수매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쌀 50포 구매하고, 더불어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한 상생 카드를 구매해 행사에 참여한 소외계층에게 물품과 함께 전달했다.


마음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화장품과학과 3학년 양예슬 학생은 “일상에서의 작은 정성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줄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제24대 (ON) 총학생회 박채린 총학생회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해 뿌듯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총학생회의 이름처럼 다가올 2022년 한해에도 따뜻하고 밝게 총학생회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장 행사를 함께하지 못한 나주 금성원(아동복지시설), 장성 영락원(노인양로원), 광산구 편한집(미혼모 복지회), 동구 영신원(사회복지시설)에는 교직원들과 총학생회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마음나눔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광산구청 복지정책과 김양숙 과장은 “광주여대에서 매년 실시하는 마음나눔 봉사활동이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하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여대 사회봉사센터 박상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어려운 연말이지만 대학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MAUM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indian0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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