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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흥호 전 대구행정부시장, 무소속후보로 문경시장 출마

2022-05-14 17:23:35

14일 출정식..."시민의 힘으로 완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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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흥호 문경시장 무소속후보./사진=후보 제공
[스마트에프엔=남동락 기자] 대구시 부시장 출신인 채홍호 문경시장 후보가 14일 출정식을 갖고 정치세력이 아닌 시민의힘으로 선거에 완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채홍호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 출정식에서 “시민만 바라보는 문경시장으로 ‘문경시민당’에 소속됐다는 생각으로 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채 후보는 “참신한 정치세력과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를 받들겠다”며 “선거 때만 나타나는 후보, 약속을 뒤엎는 무능한 후보에게 문경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문경을 발전시킬 가치를 갖고 치열하게 경쟁하겠다”며 “문경을 지키고 앞으로 미래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채 후보는 “행정고시 합격 후 30여 년 공직생활을 하며 국가를 잘살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문경시민의 이익만 바라보며 시민을 잘살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특히 채 후보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포항의 지진 등 전례 없는 국가 위기 상황을 진두지휘하며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며 “문경시장 출마가 제게 부여된 막중한 지상명령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고 결기를 다졌다.

한편 채흥호 후보는 1963년 경상북도 문경군 영순면 신기동 빈농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영동초, 영순중학교를 거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 후 1991년 경상북도 공무원 교육원 교수요원을 시작으로 법무담당관실 계장, 지역경제과 경제분석계장, 기획관실 정책기획계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96년 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행정자치부 고시국 채점계장, 지방행정국 민간협력과 자원봉사계장 등을 역임하고 2001년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 국비유학을 가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2011년부터는 행정안전부 국장급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대구시청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 지방행정정책관을 역임했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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