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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디지털 인프라·저탄소 등 친환경 및 디지털화된 AP지역 지원 확대"

2022-05-20 11:20:46

APAC 디지털 혁신 콩그레스 개최
[스마트에프엔=황성완 기자] 화웨이와 아세안재단은 ‘APAC 디지털 혁신 콩그레스’를 지난 19일 싱가포르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 태평약 지역의 10개국 및 1500명 이상의 정부 관계자, 전문가, 연구원, 파트너 및 애널리스트가 모여 디지털 혁신 및 경제의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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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이 APAC(Asia Pacific Activities Conference) 디지털 혁신 콩그레스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사진제공=화웨이

켄 후 화웨이 순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라며 “오래전부터 세계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디지털 혁신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웨이는 30년 이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지역 디지털 발전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혁신에 투자하며 파트너사들이 전략적 개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는 디지털 인프라, 저탄소 개발, 및 디지털 포용을 촉진해 친환경 및 디지털화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 미 잉 아세안재단 전무도 “강력한 디지털 인재로 구성된 팀만이 포용적이고 탄력적이며 디지털화된 아태지역을 만들 수 있다”며 “화웨이 APAC 디지털 혁신 콩그레스는 인재 육성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아태지역의 디지털 기술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화웨이와 아세안재단 파트너십의 또 다른 중대 이정표”라고 전했다.

삿빈더 싱 아세안경제공동체 사무차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내 6000만명의 새로운 디지털 고객이 추가됐다”며 “오는 2025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수익은 363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산디아가 우노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 장관은 혁신이 인도네시아의 디지털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우노 장관은 “인도네시아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할 새로운 솔루션과 기술적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와의 전략적인 협력으로 현지의 디지털 인재를 늘리고 스타트업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업계가 함께 회복하고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사이먼 린 화웨이 아태지역 사장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아시아 태평양을 위해’ 미션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화웨이가 아태지역의 선도적이고 친환경적인 인프라 구축, 번성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아태지역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황성완 기자 skwsb@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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